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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, 어디로 떠나 볼까요?
강화도의 빛나고 아름다운 바다에서
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.

tour 01

보문사

자동차로 약 5분 거리

새벽 동틀 무렵에 듣는 절 앞바다의 파도 소리와 눈썹바위의 마애관음보살상은
예로부터 내려오는 강화 8경에 드는 명승지로 꼽혔습니다.
보문사에 오르면 600여 년의 된 향나무를 볼 수 있으며 서해바다의 경치와 시간이
맞는다면 석양까지 볼 수 있습니다.

tour 02

민머루해수욕장

도보로 약 10분 / 차량 약 2분 거리

백사장의 길이가 약 1km 정도 펼쳐진 곳으로 해수욕과 서해 바다의
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합니다.
인근에 어류정항, 장곳항 등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
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하였다는 보문사와 마애석불이 있어 연중 관광객의
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.

tour 03

미네랄노천온천

석모도 미네랄 온천은 서해바다를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
해풍과 햇빛이 그대로 몸으로 전해져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에 좋습니다.
온천수는 아토피피부염, 건성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미용과 보습,
혈액 순환을 돕고, 관절염과 근육통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
tour 04

석모도 자연휴양림

자동차로 약 10분 거리

강화군 삼산면의 상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석모도 자연휴양림은 인천지역
유일의 휴양림으로 너른 들판과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경관을 자랑합니다.

tour 05

루지체험

자동차로 약 11분 거리

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
트랙을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체험 레포츠시설로 방향조정과 제동이 가능하며
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동력 바퀴 썰매입니다.

tour 06

전등사

자동차로 약 30분 거리

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의 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옥등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. 강화의 전등사는 숲속에 자리한 차분한 분위기의 사찰로 강화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입니다. 이 곳에는 대웅전, 약사전, 범종 등의 문화재가 있습니다.